본식을 올린지 벌써 4개월이 지나가네요~

본식 올리고 사진이 나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또 허니앤베이비로 돌아왔어요.

작년 웨딩촬영할 때 저는 몸매라인이나 이런것보다도 피부 결점이 있어서 이게 가장 고민이었어요.

메이크업으로도 잘 안가려지고, 애매하게 보정을 하면 너무 티가 나는 부분이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보정업체를 더 많이 더 오래 알아봤던 것 같아요!

여러 군데에서 샘플을 받아 보기도 하고, 실망하고의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허니앤 베이비를 알게 되었어요.

샘플은 받을 수 없었고, 오래 기다려야 사진을 받아볼 수 있었지만 후기와 추천글이 너무 좋아 믿고 맡기게 되었는데

제가 제일 잘한 일인것 같아요!

제가 걱정했던 부분과 함께 몸매라인 등도 너무 자연스럽게 보정 잘해주셨어요!

본식 사진도 결국 여기에 맡기게 되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kysaforever/222072632908

 여기에 더 자세히 남겨놓았어요:)